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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7차 발표 + 피드백
    인터랙션_UXUI_기획/2020 졸업 프로젝트 (2020) 2020. 4. 17. 17:23

    6차 발표는 순서가 뒤섞여서 소멸.... 6차 발표는 사라졌다...

     

    01234

    2020년 4월 14일

     

    7주차_Instant UI Guideline_최희수.key
    1.07MB
    7주차_Instant UI Guideline_최희수.pdf
    0.62MB

     

     

    PPT에 추가된 내용 

    - 저번 주에 배경 설정이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아 (급하게) 배경 ppt 제작.

    - 너무 급하게 만든 티가 많이 남. 시간을 조금 들여서 맥락을 다듬어야 할 것 같음.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받았던 피드백들

     

    - 너무 SF로 가면 안됨.

    - 현재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목표 / 가치와 배경의 결이 조금 다름.

    - 백그라운드가 너무 UI적인 부분에 치우치지 않았나. 왜 이게 전체적으로 필요한가에 더 집중했으면. 두개가 잘 섞여야 할 것 같음.

    좀 더 다른 방식으로 UI의 설명을 전개해나가는 것이 필요해보임.

    - 사람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경험에 더 초점을 맞추며 pt할 필요 있음.

    - 제로 인터페이스에 대한 정의가 잘 되어있지 않아 혼란을 빚음.

    - interface : 두 개체가 communication 하는 사이의 무엇.

    - 좀 더 인간의 행위, 본연에 가까운 인터페이스, 사람의 행동에 가까운 인터페이스 -> 좀 더 아날로그로 보이는 = 고도의 인터페이스

    - Background 설정 : 이미 있는 인터페이스의 문제를 정의해도 됨. 사람들의 습관, 형태, 모습, 행동에서 비롯되어도 됨.

    - 개념모델 정리한 이미지(저번주의 것)는 기존의 인터페이스 방식을 벗어나지 못하는 둔탁한 느낌이 있음. 

         -> 적절히 유기적으로 가되 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여러 방식의 유기적인 조화가 필요할 것 같음. 복합적인 인터페이스. 

         -> 적절한 유기성 + 적절한 하드웨어적

    - UI의 형태 + 커뮤니케이션 방식 예시 조사

         -> 원활하게 소통이 되는 현재 UI의 케이스들을 분석. 왜 그런지? 어떻게 사용중인지? 구성요소는?

    - PT 구성 순서 제안 + 개인적 정리 : 아마존 사장의 "제로 인터페이스 환경" 언급 -> 그만큼 제로 인터페이스와 같은 환경이 다가온다 -> 이 환경은 이런 장점, 특징이 있을것이다 (키워드 : 개인화, 예측성) -> 이 환경 속에서 모두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? 개인화가 된다고 정말 모든 개인이 해당될까? -> 지금껏 주류 인터페이스들이 지나온 길을 봐보자 (사용에 있어 유저를 배제했던 예시들) -> 아마 이대로 대비없이 흘러간다면 결국 또 배제되는 유저가 생길 것 -> 그렇지 않기 위해서 이 개념모델이 필요하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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